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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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2016년 5월 6일(금) ~ 7일(토)
금요일 8pm, 토요일 7pm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사진

티켓
전석 40,000(현매) / 35,000(예매)
예매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공연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5세이상
구분
공연
주최
LIG문화재단 / 플러스히치
문의
플러스히치 02-941-1150
5월 가족의 달!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재즈 콘서트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음악들을 재즈로 만나다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5월이다.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서 가족공연 프로그램 소식이 들린다. 보통 가족 공연이라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이나 부모님을 위한 디너쇼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20 2016년에는 아주 특별한 재즈 공연이 추가된다. 가족의 달을 맞아 재즈 공연기획사 플러스히치에서 온 가족이 다 함께 볼 수 있는 재즈 공연을 마련하였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음악들을 재즈로 재해석한 공연이 오는 5월6일과 7일 합정역에 위치한 LIG아트홀 합정에서 열린다.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뛰어난 작곡가이자 빼어난 편곡가인 이지연이 이끄는 8인조 밴드,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이다. 흔히 재즈 공연은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트리오 편성이나 여기에 보컬이나 색소폰 혹은 기타 등이 들어간 4인조 쿼텟이 가장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지연은 데뷔작 에서 현악 앙상블과 혼 섹션을 포함한 10인조 옥텟 구성을 선보였으며 두번째 앨범 에서 6인조 셉텟 편성을 선보일 만큼 대규모 편성을 통해 그녀의 뛰어난 작편곡 실력을 입증하였다.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은 8인조 구성으로 피아노(이지연), 베이스(김성수), 드럼(유성재), 테너 색소폰(이경구), 소프라노 색소폰과 클라리넷(이동욱), 트럼펫과 플루겔혼(신영하), 트럼본(서울), 첼로(지박)로 이루어졌다.

사실 ‘지브리 에니메이션 in Jazz’는 2015년 6월 피아노, 베이스, 드럼, 플룻의 4인조 편성으로 재즈룸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부산, 구미, 수원에서 공연을 통해 피아노, 베이스, 색소폰, 첼로, 드럼의 5인조 퀸텟 구성으로 확대가 되었으며 2016년 5월 이번 공연을 통해 8인조 편성으로 확대된다. 매 공연 때마다 친숙한 곡들을 만나기 때문인지 재즈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관객들이 많았다. 특히 2015년 10월 경기도 문화의 전당 공연 때는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로 좌석이 매진되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배달부 키키’ 에 수록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이지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편곡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재즈피아니스트 이지연은 네덜란드 Prins claus conservatory 와HKU Utrecht School of Arts 에서 수학했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8년을 보낸 이지연은 2011년 귀국, 그 세월이 응축된 1집 「Bright Green Almost White」(2012)를 발표한다. 그녀는 현악 앙상블과 혼 섹션을 포함한 대규모 편성으로 신인답지 않은 대범함을 선보이며 작곡과 편곡 실력을 과시하였다. 1집 앨범의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 데이브 홀랜드 빅밴드의 트럼펫 연주가 “Alex Sipiagin” 은 지난 1집 앨범에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였을 만큼 이지연의1집 앨범은 많은 연주자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2014년 11월에 발표된 2집 앨범 'This Place, Meaning, You'(다시 그곳에) 는 1집 앨범의 기본테마였던 ‘자연에 대한 노래’에서 더 나아가 좀더 친숙한 주제인 인간내면에 대한 감정 변화와 늘 그 자리에 존재하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 대한 포괄적인 노래들로 구성 되어있다. 특히 7인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로 한층 더 성숙해진 작곡과 편곡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원먼스 뮤직 페스티벌, 울산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2015년 이지연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서울, 부산, 구미, 수원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서울예대, 단국대, 숭실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